공지 |
수난 예식 - 김희중 대주교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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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슨빌 한인 성당 | 19712 | | 2020-04-10 | 2020-04-18 16:31 |
공지 |
파스카 성야 미사 - 김희중 주교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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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슨빌 한인 성당 | 20209 | | 2020-04-18 | 2020-04-18 16:32 |
공지 |
2020 주님 부활 대축일 - 옥현진 (시몬) 주교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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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슨빌 한인 성당 | 19851 | | 2020-04-18 | 2020-04-18 16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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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평생 하느님만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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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수 | 9448 | | 2013-01-27 | 2013-02-13 21:37 |
평생토록 하느님만을 위하여... 가톨릭교회 역사 안에서 가장 탁월한 대 신학자로 손꼽히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는 1225년 이탈리아 나폴리 근교 로카세카 성에서 태어났습니다. 그의 부친은 아퀴노의 대지주였던 란돌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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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 작은 촛불 하나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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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수 | 10056 | | 2012-12-05 | 2012-12-11 09:02 |
†찬미예수님 오늘 많이 추우셨죠? 저는 묵주기도하면서 내 손안에 있는 초 하나가 참 의지가 되었어요.^^ 촛불은 빛만 내는 것이 아니라 열도 같이 내지요. 누군가의 추위를 녹여줄 수 있고, 어둠에 빛이 될 수 있는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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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] 오기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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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14758 | | 2012-11-30 | 2012-11-30 06:01 |
[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] 오기선 신부 가난 · 애덕 · 형제애 몸소 실천으로 그 이름 빛내다 - 한국 순교자 103위가 시성되자 "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"며 "모든 소망이 이뤄졌다"고 말하던 무렵의 오기선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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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흠숭 길잡이 - 사랑의 광채속으로6,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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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13159 | | 2012-11-28 | 2012-11-29 03:04 |
6. 믿음의 부진과 메마름에서도 그대 영혼을 태양에 맡기십시오! 그대는 흠숭하는 동안 아마 하느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체험하고 맛보았을 것입니다. 이것은 놀라운 선물입니다. 하지만 흠숭 시간에 메마름도 체험하게 될 것이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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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용할 참고 성서 귀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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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10171 | | 2012-11-13 | 2013-09-25 13:26 |
필리피 2:1-11 일치와 겸손
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으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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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령성월 유래와 죽음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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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수 | 11335 | | 2012-11-10 | 2012-11-28 03:54 |
위령성월 기도문 ○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
주님,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.
●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.
○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
주님, 감당할 자 누구리이까.
● 오히려 용서하심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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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전히 사랑을 담아서 (느티나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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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수 | 11284 | | 2012-10-31 | 2012-10-31 08:23 |
온전히 사랑을 담아서 내몸에 손을 댄 사람은 하나다.
전주에서 이곳 배티까지 얼마나 걸립니까? 세 시간? 배티에 처음 오신 분 손들어 보세요~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 배티 성지에 오면 반드시 가져가야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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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순교 - 김웅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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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수 | 14165 | | 2012-10-25 | 2012-11-01 08:09 |
†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. 성모님 성지 찾아오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. 건강하신 분도 계시지만 몸이 편찮으신 분들도 이 자리에 많이 계실 거고, 또 마음이 아프신 분도 계실 겁니다.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성지에 오셔서 절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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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흠숭 길잡이 - 사랑의 광채속으로4,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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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9255 | | 2012-10-19 | 2012-10-25 04:02 |
4. "예수님은 오직 그대를 위해, 그대 혼자만을 위해 여기 계십니다." 마더 데레사가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시기에 스웨덴에 체류했던 인도의 어떤 젊은 부인은 텔레비젼을 통해 중계된 성대한 수상식 바로 직전에 마더 데레사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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聖人이야기 [2] - 聖 베드로 (St. Peter, 원이름은 Simon) - 축일 6월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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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병헌 | 10763 | | 2012-10-14 | 2012-11-05 03:54 |
聖 베드로 (St. Peter) 축일 6월 29일
聖 베드로(Πέτρος, petros) 또는 페트루스(? ~ 64년)는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제자들 가운데 수제자였던 사람이다. 열두 제자중 한사람이던 안드레아와 형제 관계다. 원래 이름은 시몬(Sim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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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(默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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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10501 | | 2012-10-05 | 2012-10-06 23:18 |
묵주 (默珠) '묵주'를 한문으로 이렇게 쓴답니다. 默珠. '묵(默)'에는 세 가지 뜻이 있는데, 첫 번째는 '고요하다'는 뜻입니다. 주의해야 할 것은 여기에서 고요하다는 것은 소리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. 바로 내적인 충만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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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이소지 (多行而少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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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11225 | | 2012-10-05 | 2012-10-07 06:13 |
다행이소지 (多行而少知) '다행(多行)'. 즉 많이는 하지만(而), '소지(少知)', 적게 안다. 실제로 우리는 묵주기도를 잘 알고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. 교황님은 이러한 현상을 걱정하셔서 지금의 묵주기도를 앵무새기도가 아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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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흠숭 길잡이 - 사랑의 광채속으로 2,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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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9078 | | 2012-09-23 | 2012-10-25 04:05 |
제단의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계신 예수님은 찬미받으소서! 교회와 세상은 성체 공경을 매우 필요로 한다. 사랑의 이 성사 안에서 예수께서는 친히 우리를 기다리신다.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 뵙는 시간은 우리에게 아까운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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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 |
성체 흠숭 길잡이 - 사랑의 광채속으로 1
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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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10066 | | 2012-09-19 | 2012-09-23 00:47 |
제단의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계신 예수님은 찬미받으소서! 교회와 세상은 성체 공경을 매우 필요로 한다. 사랑의 이 성사 안에서 예수께서는 친히 우리를 기다리신다.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 뵙는 시간은 우리에게 아까운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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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메세지-9월 15일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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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10133 | | 2012-09-16 | 2012-09-18 23:43 |
나는 너희를 길러, 고난을 달게 받도록 해준다. 86. 9.15. 밀라노(이탈리아).
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
1. 사랑하는 자녀들아, 나를 본받아,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언제나 "예" (하고 순종)하여라. 그분께서 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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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의 기도-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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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10153 | | 2012-08-06 | 2012-08-06 23:43 |
묵주의 기도 - 이해인클라우디아 수녀님 산 내음 나는 향나무 묵주 하나의 지극한 보배로움이여 평일에도
묵주를 쥐고 당신 앞에 오면 蘭처럼 향기로운 마음이여 흩어졌던 생각이 한자리에 모이고 외출했던 사색도 돌아와
앉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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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- 구수환PD 『울지마 톤즈, 그 후 선물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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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10563 | | 2012-07-21 | 2012-07-21 07:22 |
한 신부님이 계셨다. 48세의 나이로 암에 걸려 생을 마감한, 한국의 신부님이다. 그런데 그분이 돌아가시고 나서 한 편의 다큐영화가 만들어지고, 그것이 세상에 공개되고, 그의 삶이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. 신부님에 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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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봉모 신부님 성서대학 강의 안내 (아틀란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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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호 | 14434 | | 2012-07-14 | 2012-07-14 20:48 |
송봉모 신부님의 성서대학 2학기를 안내합니다.
주제: 공관 복음서를 통해서 본 예수님 (2)
일정:
- 7월 20일 (금) 오후 8:00~10:20 (2시간)
- 7월 21일 (토) 오후 8:30~10:50 (2시간)
- 7월 22일 (일) 오후 1:30~5:5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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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메세지- 회개의 길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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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8781 | | 2012-06-30 | 2012-07-10 12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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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마음 호칭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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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진 | 10585 | | 2012-06-10 | 2012-10-24 23:20 |
예수마음 호칭기도문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마음이여, 당신의 흠숭하심에, 저를 온전히 합하나이다. (다음은 같은 후렴) 당신의 불타는 사랑에, 당신의 지극하신 열성에, 당신의 보속하심에, 당신의 감사드리심에, 당신의 변함없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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