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세계 교회는 2015년 12월 8일부터 2016년 11월 20일까지'자비의 희년(Jubilee of Mercy)'을 지냅니다!"하느님께서는 모두를 용서하신다는 것을
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늘 용서하신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지치지 말고 계속 용서를 청합시다.우리는 그 자비로 우리 시대의 모든 이를 위로해주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."- 교황 프란치스코 2015.3.13 자비의 희년 발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