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|
수난 예식 - 김희중 대주교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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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슨빌 한인 성당 | 19712 | | 2020-04-10 | 2020-04-18 16:31 |
공지 |
파스카 성야 미사 - 김희중 주교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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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슨빌 한인 성당 | 20209 | | 2020-04-18 | 2020-04-18 16:32 |
공지 |
2020 주님 부활 대축일 - 옥현진 (시몬) 주교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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잭슨빌 한인 성당 | 19851 | | 2020-04-18 | 2020-04-18 16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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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의 희년(Jubilee of Mercy)-2015년 12월 8일부터 2016년 11월 20일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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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9370 | | 2015-12-11 | 2015-12-12 07:38 |
전 세계 교회는 2015년 12월 8일부터 2016년 11월 20일까지 '자비의 희년(Jubilee of Mercy)'을 지냅니다! "하느님께서는 모두를 용서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늘 용서하신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지치지 말고 계속 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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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편지에서-2015년 12월 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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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9110 | | 2015-12-07 | 2015-12-07 08: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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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위령성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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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7736 | | 2015-11-20 | 2015-11-23 18:55 |
https://youtu.be/imo-6OMhJGHA Get your own valid XHTML YouTube embed cod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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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(Martin) 주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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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25350 | | 2015-11-11 | 2015-11-11 08:31 |
[금주의 성인] 투르의 성 마르티노(St. Martin of Tours, 11월 11일) 걸인에게 망토 잘라줘 군인에서 사제로...이교도 개종에 헌신 316-397. 헝가리 출생, 주교, 프랑스의 수호성인. 성인은 이교도를 믿는 군인 아버지 밑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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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로 바라보라-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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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7995 | | 2015-09-21 | 2015-09-22 22:08 |
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로 바라보라. 예수 성심이
그대 모든 영감(靈感)의 초점이 되게 하십시오. 예수 성심을 당신의 창조물로 강하게 이끌리게 하는 숭고한 신비를 감사의 마음으로
바라봅시다.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살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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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-마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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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9616 | | 2015-09-01 | 2015-09-01 08:38 |
▲ 강화도 바다의 별 청소년 수련원 안의 순교자 현양 동산.ⓒ박홍기
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
우리에게 필요한 것 한 가지
그것은 고해성사입니다.
고해 성사는 활동 안에서의
겸손일 따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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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지신 예수성심이여 ( 예수성심성월)-연중 제11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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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8721 | | 2015-06-18 | 2015-06-21 07:14 |
연중 제11주간 레지오 마리애 훈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은 ‘자랄 수 있는 속성’을 가지고 있습니다. 말하자면 누구나 동일한 분량의 믿음을 소유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. 자신의 종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왔던 백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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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 바라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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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8323 | | 2015-06-17 | 2015-06-18 09:14 |
십자가를 바라보라. 어떤 십자가든지 그 무게가
무겁게 여겨질 때는 언제나 이런 말로 위안을 삼읍시다. '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
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'(로마8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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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3 |
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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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11163 | | 2015-06-17 | 2015-06-22 19:59 |
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
○ 지극히 어지신 구세주 예수님,
주님 앞에 꿇어 경배하오니
저희를 굽어살피소서.
● 저희는 이미 주님의 백성이오니
언제나 주님과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나이다.
주님과 하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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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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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-오상의성비오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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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7502 | | 2015-06-07 | 2015-06-22 09:28 |
좋은 하루 되십시오 예수께서 그대를 사막을 통해서 이끄실지 아니면 들판을 통해서 이끄실지 왜 그대는 걱정하고 있습니까? 결국에는 어떤 길을 통해서든 그대를 똑같은 천상 영복에로 이끄실 것이 아닙니까? 모든 지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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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빛-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느티나무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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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9172 | | 2015-05-25 | 2015-05-25 22:38 |
☆성령강림대축일
오늘 성모님의 옆에 계신 성령님
이 땅에 내려오신 성령강림대축일은 교회의 생일입니다.
본당 평협회 임원들에게 피정 중에 성령이 무엇입니까?
성부는 아버지이시고, 성자는 아들이라면 성령이 누구십니까?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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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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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의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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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8737 | | 2015-05-24 | 2015-06-07 08:42 |
프란치스코 교황은 첫 회칙 「복음의 기쁨」에서 성모 마리아를 ‘새로운 복음화의 별’로 소개하며 우리가 모든 이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도록 도와주시고, 새로운 제자들도 복음 선포자가 될 수 있게 해 주시도록 간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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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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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-성심의 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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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9042 | | 2015-04-01 | 2015-04-01 22:59 |
카톨릭 굿뉴즈 소리 도서에서 http://www.catholic.-or.kr/
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. (요한 3,30) 예수님,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.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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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. Patrick과 An Irish Blessing by The Priests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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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8842 | | 2015-03-22 | 2015-03-30 22:08 |
축일:3월17일
성 파트리치오
ST. PATRICK
St. Patricius, Episc et Confess
San Patrizio Vescovo
385년 영국에서 태어났다. 청년 시절 아일랜드에 노예로 잡혀가 목동으로 일하게 되었다. 거기서 자유를 얻자 사제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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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에 달리신 내 아들을 보아라.-성모님 메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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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8524 | | 2015-03-17 | 2015-03-17 22:41 |
76. 4.13. 성화요일
1. 사랑하는 아들들아, 십자가에 달리신 내 아들을 보아라.
2. 피투성이가 된 그분의 얼굴, 가시관을 쓰신 머리, 못으로 뚫린 손과 발, 채찍질에 망가져 단지 하나의 (거대한) 상처덩이일 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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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 자라는 데 까지..아우구스티누스 성인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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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9196 | | 2015-03-15 | 2015-03-15 08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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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바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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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12900 | | 2015-03-14 | 2015-03-14 11:23 |
2014년 잭슨빌 성당에 발씻김 예식에 갔다가 세월호에 탔던 승객들과 학생들의 구조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던 것이 기억나서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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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4월 세월호에서 참사(慘死) 당한 이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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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8954 | | 2015-03-10 | 2015-03-11 06:36 |
2014년 4월 세월호에서 참사(慘死) 당한 이들을 위한
십자가의 길
시작기도
주님!
성목요일 전날, 믿기지 않는 세월호 사고가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났습니다.
구조 될 줄 알았습니다. 어디 먼 망망대해도 아니고 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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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심의 메세지-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님께 하신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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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10218 | | 2015-03-09 | 2015-03-16 09:12 |
카톨릭 굿뉴즈 소리 도서에서 http://www.catholic.-or.kr/
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. (요한복음 3, 30)
예수님,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.
제일 유익한 지식은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.(준주성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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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와 보속-성모님 메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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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순 | 9806 | | 2015-03-01 | 2015-03-17 21:59 |
회개와 보속
1. 회개하여, 기도와 보속의 길로 하느님께 돌아오너라.(211,4)
2. 나는 너희가 보상의 기도와 속죄의 고행을 바치는 사랑의 십자군이 되기 바란다. 하느님께서 멀리 떠나있는 내 무수한 아들들에게 돌아올 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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